[공공기관 스타트업 상생 간담회] (예고편)
누구보다 공정해야 할 공공기관의 '스타트업 베끼기' 풍토가 만연하고 있다. 다수의 사례공유를 통해 서로의 입장과 상생방안에 대해 역할과 대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주최 : 국회의원 채이배, 국회의원 김수민
일시/장소 : 2017. 09. 22(금) 오전10시 /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
[패널]
(스타트업)
더치트 : 김화랑 대표
짚코드 : 구승모 상무
드림스폰 : 안성규 대표
펀타스틱코리아 : 신승현 대표
와디즈 주식회사 : 장정은 변호사
(공공기관)
경찰청
한국장학재단
금융감독원
서울시(불참)
한국관광공사(불참)
* 본 간담회 내용과 관련된 스타트업과 공공기관이 패널로 참석하여 입장과 상생방안에 대하여 토론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