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이라 전해라!]
더불어플랫폼(Doabler Platform)
지역사회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하는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사회적으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일에 대한 고민을 계속 해 왔습니다." 더불어플랫폼의 공동 대표인 김주원 대표는 리먼, 뱅크오브아메리카, JP모건, 모건스탠리 등에 몸을 담았었고, 정현해 대표도 삼성물산을 거쳐 JP모건, 뱅크오브아메리카 등을 거쳐 한국에서 투자회사를 설립해 투자를 진행해왔다. 김기석 대표는 ANZ(호주뉴질랜드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 서울지점의 대표를 역임했다.
"더불어플랫폼은 Do와 Abler를 더해 만든 이름입니다. 아이디어가 있는 사람이 Do하면 Abler가 돕는다는 뜻입니다. 즉 '만들면 이뤄진다'의 뜻을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더불어라는 이름처럼 함께한다는 것입니다.
더불어플랫폼은 증권형 크라우드 펀딩 사업을 진행중에 있다. 증권형 크라우드 펀딩의 경우에는 투자자의 보호가 잘 되어야 하고 선순환이 일어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하며, 제한 사항이 있어서 커지는 데 시간이 조금 필요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