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창업스토리] (예고편)
앨리스원더랩(Alleys map) 김지환 대표
"창업 전 LG전자 재직 시 400개 정도 특허를 냈습니다. 그 중에 마이크로소프트가 6개정도 특허를 사 갔습니다.^^"
사용자 참여형 동영상 지도 앱 '앨리스 맵'은 사용자가 목적지까지 가는 길을 동영상으로 실감나게 보여준다. 현재 23개국에서 6,500여 루트를 제공하고 있는 앨리스 맵(Alleys map)은 월평균 65%의 데이터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앨리스원더랩은 “Video Mapping Together”라는 비전을 가지고 공간 정보의 혁신을 만들어가는 기술 기반 스타트업입니다. 우리는 세상 모든 사람들이 Alleys 플랫폼에서 스트리트 비디오를 통해 자유롭게 세계 곳곳을 탐색하고 탐험하는 사용자 경험을 추구합니다. 그러기 위해 세계 곳곳의 거리뷰 영상을 사용자 참여형으로 수집하고 이를 지도에 매핑한 뒤 서로 연결하는 기술 솔루션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 AlleysMap Download : onelink.to/alleys